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

주변에 코로나 확인서가 많이 붙어 있는데, 지금은 차례를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활지원금을 줄인 겁니다.

이 바이러스는 돌연변이로 인해 전염성이 증가했지만 사망률은 초기보다 낮습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

자가가격 지원금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이나 격리 통보를 받은 사람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입니다. 그러나 확인된 사람의 동거 가족이나 동거자가 있다고하더라도 자급 자족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확인을 할 때 자기가치 고지서를 받아도 동거인이 자기가치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양은 과거에 비해 많이 줄었습니다.그런데 확정된 사례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대통령 선거 이후에 정부도 바뀌고 있고 또 보조금정책이 계속 될지 아니면 보조금이 줄어들지 모르니까 빨리 보조금을 신청하러 갔다가 이렇게 된 겁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지원내용

지원 내용은 오는 14일 1인당 48만8천800원을 시작으로 6인당 최대 177만3천700원까지 지원합니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 자푸리의 기준일은 7일이기 때문에 1명이 확정돼 자푸리에 들어가면 24만4천400원 정도를 받게 됩니다.

코로나가 확정돼 자급자족할 경우 근로자는 사업주로부터 유급휴가를 받을 수 있으며 이 경우 하루 최대 7만3천원까지 지원됩니다.최대 기준이 5일로 계산되더라도 36만 5천 원을 받게 돼 코로나 자족보조금보다 높은 수준입니다.